목표는 해당 파트 모든문제를 푸는거였는데......
유튜브 보느라 많이 못했다..ㅎㅎ......
흠 평범하게 자주하는 재귀로 경우의수찾기 문제들이었다.
저렇게 많이 풀다보니까 좀 익숙해진것같다!
그냥 자동으로 만드는 함수 모양이 생기게되었다. 상황에 따라 인자들이 변하긴 하지만...
그리고 전역변수 사용을 시작했다.
기존에 코테문제풀 때 전역변수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최대한 함수의 인자로 우겨넣었는데,
해설과 개념설명을 보니 전역변수를 꽤나 잘 사용한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재귀를 자주할 때 매번 종료조건을 위해 많은것들을 함수 파라미터로 설정하면서 이게 맞나..? 싶긴 했는데
앞으로 적절히 전역변수도 사용해야겠다.
사실 전역변수를 쓰면 변수관리가 좀 힘들어서 잘 안했는데 (이름겹치는걸 매번 신경써야 해서,,,)
이런부분도 훈련이 필요한것같다.
벌써 8월,,, 마지막 방학,,, 화이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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