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부품이 동작하려면, 전류가 흘러야한다.
전류의 흐름 : 전압이 높은곳 -> 낮은곳
그래서 아두이노 보드 연결할 때, 한쪽을 5V에 연결하고, 반대쪽을 GND(0V)로 연결한느것
LED동작실험할 때, 5V 부분을 긴다리(+)로 연결하고, GND부분을 짧은다리(-)로 연결했다
부품이 감당할 수 있는 전압보다 높은 전압을 걸어주면, 부품이 고장날 수 있다.
=> 저항이 필요한 이유!
이렇게 생겼다!
초록색으로 연결된 구멍끼리 서로 연결되어있다.
납땜할 필요를 없애주는 아주 고마운 도구이담... 언젠가 납땜도 경험해보고싶은데
위, 아래에 길게 있는 +와 -는 전원과 GND를 뜻한다고 한다
그러니까저 구멍들 중 하나에만 연결해주면, 라인 전체가 전원 또는 GND 역할을 해준다
이렇게 연결해주면, 앞으로 빵판의 +라인, -라인 전체를 5V와 GND 로 사용할 수 있다!
전선사이에 다리를 놨다 뺐다 놨다 뺐다.. 같은 느낌으로 이해했다! ㅎ
이렇게 생긴 친구이다.
다리가 4개인데, 2개씩 연결되어 있다 (하나가 고장나도 다른 다리를 쓰면 된다!)
각 다리를 A,B,C,D라고 생각하면 저런식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저 버튼이 내려가면 (누르면) 연결되고
다시 버튼이 올라가면 (손을 떼면) 끊어진다!
내가 버튼을 눌렀을 때 , HIGH를 가지게 할지 LOW를 가지게 할지는 저항을 어디로 연결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버튼이 전원에 바로 연결되어 있고, 저항이 GND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면 이 그림처럼
1. 버튼이 안눌려 있으면 7번핀에 연결된건 노란색 => 0 (LOW)
2. 버튼이 눌리면 분홍색으로 연결되어 전원이 7번핀에 연결됨 => 1 (HIGH)
이런 상태가 된다!
반대로, 버튼과 바로 연결된 부분이 GND이고, 저항과 연결된 부분이 전원일때는
1. 버튼이 안눌려 있을 때 HIGH
2. 버튼이 눌려있으면 LOW 가 된다.
=> 코드를 작성할 때, 버튼을 누를때 pin이 받는 신호를 그대로 사용하는게 아니라
토글로 사용하면 스위치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다리가 3개 달려있는 친구이다!
이런식으로 스위치의 위치에 따라서 연결되는 다리가 달라진다.
=> 즉 A를 LED에 연결하고, B를 GND에 연결하면
1. AB에 스위치가 있을 떄 : LED가 전원과 GND에 연결되어 전류가 흐르므로 LED가 작동함
2. BC에 스위치가 있을 때 : LED가 연결되지 않으므로, 작동안함
int LED = 8;
void setup()
{
pinMode(LED, OUTPUT);
}
void loop()
{
digitalWrite(LED, HIGH);
}
이런식으로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저항값을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저항
3개의 다리가 달려있다.
가운데는 아날로그 input을 받을 pin에 연결해주고, 양옆 끝 다리를 각각 전원과 GND에 연결해준다 (순서는 바뀌어도 상관 없는듯)
=> 조절바가 전원쪽으로 갈 수록 pin으로 들어오는 값의 크기가 커지고 (1023), GND쪽으로 갈수록 값이 작아진다 (0)
위 가변저항은 내가 조절바를 직접 돌려서 저항의 값을 바꾸었다.
조도센서는 센서로 들어오는 빛의 양에 따라 저항의 값이 바뀌게 된다
다리가 두개이고 각각 전원과 GND로 연결한다 (순서는 상관 없음)
이런식으로 들어오는 양에 따라 아날로그핀으로 전달되는 값이 다른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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